여기는 한 차원 높은 정원 문화를 선보이고자 구조라 해수욕장에 지어진 외도 널서리입니다.
본래 ‘널서리(nursery)’란 식물을 가꾸는데 필요한 가드닝 용품, 화병, 씨앗, 꽃 등을 파는 원예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저희 외도 널서리는 단순한 원예점에 만족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 프리미엄 문화 생활을 선보입니다. 고객님의 섬세한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최고급 커피와 프랑스 폴 보퀴즈(Institut Paul Bocuse)출신의 파티쉐가 선보이는 다양한 디저트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문화 전문 클래스와, 로컬 푸드를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거제와의 지역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외도 널서리는 수준 높은 고객님을 위해 한 차원 높은 문화를 선보이려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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